매주 새롭게 구독자들의 이야기로 #밑미레터
진짜 나를 만나는 뉴스레터
1분 만에 살펴보기👀
카테고리: 라이프 스타일
발송일: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특별한 점: 마음을 가꾸고 위로하기 위한 뉴스레터
밑미레터, 어떤 뉴스레터인가요?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가장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게 ‘나’인 것 같아요. 나만 모른 체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우린 알고 있죠. 나를 챙겨야 하는 사람 또한 ‘나’임을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밑미의 <밑미레터>는 나를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밑미는 모든 사람들이 ‘진짜 나 (true self)’를 발견했을 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삶을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이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고 있지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보내는 <밑미레터>도 그중 하나입니다.
진짜 나를 만나고, 함께 성장하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오늘 소개하는 <밑미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나의 마음을 가꾸고 위로해주는 뉴스레터를 읽으며 한 주를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1. 매주 새롭게 구독자들의 이야기로 뉴스레터를 채워요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뉴스레터를 기획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그렇다면 일방적으로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레터가 아닌, 구독자의 이야기를 함께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려해보세요. 뉴스레터는 구독자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거든요!
<밑미레터>는 읽기만 하는 뉴스레터가 아니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특히 ‘익명의 고민상담소’라는 코너를 통해 익명으로 구독자들의 고민을 받고 카운슬러의 답변을 전합니다. 상담소는 <밑미레터>를 구독하는 모두에게 열려있는데요,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도 한 번 고민을 보내볼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막연하게 ‘심리상담’하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덕분에 밑미 카운슬링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 장점도 있습니다.
2. 때로는 움직이는 이미지를 사용해보세요
뉴스레터에 GIF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밑미레터>에서는 카운슬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데, GIF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한 장의 이미지로 심리 외에도 러닝, 명상, 식물, 음식 등 다양한 활동이 함께 있음을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었어요.
여러 장의 이미지로 설명할 경우 뉴스레터가 너무 길어지고 글로만 전하기에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는데 똑똑한 GIF 사용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스티비 팀도 주로 새로운 기능을 안내할 때, GIF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합니다. 구독자 입장에서 이메일 안에서 새로운 기능 사용 방법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말이죠.
3. 제목 상자에 배경색을 넣어보세요
지난 이달의 스요레터에서는 <마부뉴스>의 팁으로 주제가 바뀔 때 일정한 여백과 개성있는 구분선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렸는데요. 이미지로 특색있는 구분선을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스티비의 기본 기능, 상자의 배경 색상을 선택하여 내용을 구분해보세요.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다면 뉴스레터의 가독성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브랜드 통일감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브랜드 컬러를 고민 중이신가요?
흔하지 않으면서도 두 가지 컬러의 조합을 구경할 수 있는 웹사이트, 2 Color Combinations를 공유해 드립니다. 참고로 매주 읽어볼 만한 디자인 관련 글을 모아서 보내는 뉴스레터 weekly D에서 발견한 사이트랍니다👀
이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발행되는 스요레터를 통해 먼저 소개되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팁을 빠르게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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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스티비 마케팅 매니저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