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뉴스레터, 가장 인기가 많았던 글은?
첫 스티비 뉴스레터를 여러분들께 보낸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첫 스티비 뉴스레터를 여러분들께 보낸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오늘까지 189일동안 28개의 뉴스레터를 보냈습니다.
지난 4월 발행한 첫 스티비 뉴스레터의 제목은 “더 많은 사람이 뉴스레터에 흥미를 갖게 할 수 있을까요?”였습니다. 보내던 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메일 뉴스레터가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고민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뉴스레터로 시작한 스티비는 하나의 서비스로 태어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시작은 스티비 뉴스레터의 시작과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뉴스레터에 흥미를 갖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메일이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자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고, 사용자와 가장 가깝게 대화할 수 있는 도구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메일 뉴스레터가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변화를 시작하면 그 효용은 사용자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메일 뉴스레터에 대한 인식도 변할 것입니다.
지난 6개월 간, 매주 수요일 스티비 뉴스레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도 다시 꿀 같은 정보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발행한 스티비 뉴스레터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들을 소개합니다.
제목, 몇 글자가 가장 효과적일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제목을 보고 이메일을 열어볼지 결정합니다. 뉴스레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스레터의 오픈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목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이 메일주소는 발신전용 주소입니다.”
…“이 메일주소는 발신전용 주소입니다. 회신이 불가능합니다.”라고 적힌 이메일을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이메일의 발송자 정보를 보면 “no-reply@***.com”이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영리단체는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비영리단체는 대부분의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보통신망법에서 “광고” 표시를 해야 하는 대상을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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