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삶의 형태가 담긴 뉴스레터 모음

구독자님 인생의 이야기는?

다양한 삶의 형태가 담긴 뉴스레터 모음

어떤 뉴스레터인가요?

1인 가구를 위한 생활의 팁을 전하는 정보성 뉴스레터부터 다양한 방식의 '가족'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레터까지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뉴스레터를 통해 다채로운 삶의 방식을 살펴보세요.


혼삶레터

발행일: 격주 화요일

1인 가구를 위한 가이드를 전하는 뉴스레터 <혼삶레터>입니다.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기!'를 태그라인 삼아, 자취 초보를 위한 팁부터 혼자 산다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혼삶레터>의 피드백 영역

<혼삶레터>는 매주 피드백 버튼의 문구를 변경하거나, 이미지와 같이 뉴스레터에서 다룬 내용을 활용해 두 가지 버튼 중 한 가지 선택지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의 방식으로 피드백을 받습니다. 더 많은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혼삶레터>와 같이 다양한 피드백 방식을 테스트해 보세요. 우리 구독자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혼삶레터> 지난 뉴스레터 보기

엄마의 편지

발행일: 매주 일요일

36살 띠동갑 엄마와 딸이 주고받는 이야기가 담긴 <엄마의 편지>입니다. 뉴스레터 한 편에 딸의 질문과 엄마의 답변, 그리고 그에 대한 딸의 답장이 담겨있는데요. 오고 가는 편지 속에서 딸과 엄마의 관계뿐만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의 엄마의 이야기 또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엄마의 편지>의 지난 뉴스레터 목록

<엄마의 편지> 뉴스레터의 제목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로 시작해 제목이 마치 '엄마의 말'처럼 느껴진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뉴스레터 제목을 패턴화하면 구독자들은 수많은 메일이 쌓인 메일함에서도 나의 뉴스레터를 쉽게 발견하고 인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 뉴스레터만의 시그니처를 만드는 것이죠.

<엄마의 편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꼬순다방

발행일: 매주 수요일

매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레터 <꼬순다방>입니다. <꼬순다방>은 구독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꾸려지는데요. 덕분에 3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뉴스레터를 지속적으로 발행하며 다양한 반려동물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꼬순다방>의 구독폼

<꼬순다방>은 몇 가지 링크를 구독 폼에 삽입해 두었습니다. 바로 구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뉴스레터와 아카이브의 링크인데요. 구독을 고민하는 예비 구독자가 뉴스레터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구독 후 첫 뉴스레터를 받을 때까지 지난 뉴스레터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꼬순다방> 지난 뉴스레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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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생활

발행일: 한 달에 두 번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등의 책을 쓴 최지은 작가의 에세이 뉴스레터입니다. 최지은 작가가 기혼 무자녀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삶을 전하거나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다른 '딩크족'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아이 없는 삶'에 대한 기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 사실은 아주 자연스러운 이유

에세이 뉴스레터를 읽다 보면 공감이 가거나 깨달음을 얻는 순간을 만나곤 합니다. 이럴 때는 내가 경험한 것을 주변에 나누고 싶어지곤 하죠. 뉴스레터 내에 '공유하기' 링크가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뉴스레터에 'SNS 공유' 상자를 활용하면 구독자가 간단하게 뉴스레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없는 생활> 지난 뉴스레터 보기


이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발행되는 스요레터를 통해 먼저 소개되었습니다. 마케팅 팁을 빠르게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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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티비 마케터 세솔
🎨 메인 이미지. 스티비 디자이너 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