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영화 취향을 나누는 뉴스레터 추천

PICK SERVICE, 여름 맥주 영화, 콘텐츠 로그, stew!

음악, 영화 취향을 나누는 뉴스레터 추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새 앨범이 공개되거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를 발견하면,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SNS의 짧은 한 줄 평으로는 그 감상을 다 담기 어렵습니다. 분량의 제한 없이 깊게 파헤칠 수 있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면 어떨까요.

음악 평론가의 큐레이션부터 개인의 뾰족한 취향을 담은 에세이, 대중문화 전반을 기록하는 로그, 케이팝을 맛있게 끓여내는 뉴스레터까지. 음악과 영화, 콘텐츠 취향을 깊이 있게 혹은 가볍고 유쾌하게 다루는 뉴스레터 4개를 소개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뉴스레터

  • <PICK SERVICE> 음악 평론가 김윤하의 시선으로 걸러진 큐레이션
  • <여름 맥주 영화> 평론보다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은, 에세이 뉴스레터
  • <콘텐츠 로그> 발행인이 직접 보고 듣고 읽은 콘텐츠를 다루는 뉴스레터
  • <stew!> 신보, 페스티벌, 최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케이팝 뉴스레터

픽 서비스 PICK SERVICE

발행일: 매주 월요일

음악 평론가 김윤하가 발행하는 음악 큐레이션 뉴스레터
일본어를 함께 병기해 전하는 <PICK SERVICE> 3PICKS 코너

<PICK SERVICE>는 음악 평론가 김윤하가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좋은 걸 이야기할 때 제일 신나는' 발행인이 가볍게 전하는 지금, 한국,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5년 3월부터 1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뉴스레터 <PICK SERVICE>는 평론가의 시선으로 걸러진 큐레이션을 원하는 구독자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3P PICKS'라는 코너를 운영하며 주목할 만한 음악, 콘텐츠를 추천하고, 발행인이 최근 평론한 글과 공연 소식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참고할 만한 이메일 마케팅 팁

매번 동일한 포맷을 유지하여 구독자가 뉴스레터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PICK SERVICE>의 특징입니다. 일관된 구성은 뉴스레터의 가독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에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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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맥주 영화

발행일: 매주 월요일

여름과 맥주, 영화를 좋아하는 발행인의 뾰족한 취향을 담은 뉴스레터
출간한 책과 같은 이름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 <여름 맥주 영화>

여름과 맥주, 영화를 좋아하는 발행인의 뾰족한 취향을 만날 수 있는 뉴스레터 <여름 맥주 영화>입니다. 전문적인 뉴스레터에 비해 조금 가볍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평론보다는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은 구독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갑니다.

참고할 만한 이메일 마케팅 팁

뉴스레터 <여름 맥주 영화>는 2023년 여름에 출간된 에세이 「여름 맥주 영화」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책을 출간한 후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 책으로 만난 독자와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스레터에서도 매주 좋아하는 것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면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존 콘텐츠를 보유한 발행인이라면, 뉴스레터가 독자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콘텐츠를 확장하는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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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로그

발행일: 매주 월요일

영화, 음악, 드라마, 출판 등 대중문화 전반을 기록하는 뉴스레터
뉴스레터 정체성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콘텐츠 로그>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는 대중문화 뉴스레터로 영화, 음악, 드라마, 출판 등 대중문화 전반을 다룹니다. 뉴스를 모아 전달하는 큐레이션 뉴스레터는 많지만, 발행인이 직접 보고 듣고 읽은 콘텐츠만 다루고 있다는 점이 <콘텐츠 로그>의 차별점입니다. 요즘은 어떤 콘텐츠를 소비해야 할지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참고할 만한 이메일 마케팅 팁

<콘텐츠 로그>는 발행인의 콘텐츠 소비 기록이라는 정체성을 곳곳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제목에는 '2025-WEEK 49'처럼 주차를, 미리보기에는 '2025.11.17 - 2025.11.23'처럼 날짜를 표기합니다. 이름 그대로 '로그(log)'를 찍듯, 뉴스레터의 모든 요소에서 기록이라는 정체성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스레터의 이름, 제목, 미리보기 텍스트까지 하나의 컨셉으로 통일하면 구독자에게 더 강한 브랜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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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 stew!

발행일: 매월 15일, 30일

케이팝 이야기를 맛있게 끓여내는 뉴스레터
딱딱한 분석글이 아닌 팬의 시선에서 출발하는 뉴스레터 <stew!>

<stew!>는 '맛있는 케이팝 뉴스레터'라는 설명에 맞게 케이팝 이야기를 재료 삼아 스튜처럼 맛있게 끓여냅니다. 15일마다 도착하는 뉴스레터에는 신보 리뷰, 페스티벌 후기, 최신 케이팝 소식 등 케이팝을 좋아한다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활용한 귀여운 디자인도 <stew!>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참고할 만한 이메일 마케팅 팁

뉴스레터 <stew!>는 매호 에디터들의 근황을 나누는 'crew! chat' 코너로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콘텐츠 전에 가벼운 인사를 건네는 방식은 구독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오픈 이후의 스크롤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완독률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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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음악, 영화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SNS의 짧은 리뷰나 알고리즘 추천과 달리, 뉴스레터는 발행인의 관점이 담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평론가의 전문적인 시선부터 개인의 솔직한 감상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를 골라 구독하면 콘텐츠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면?

스티비를 사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뉴스레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고,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도 템플릿을 활용해 뉴스레터를 만들고 발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콘텐츠 취향을 뉴스레터로 공유해 보세요.

어떤 뉴스레터부터 구독하면 좋을까요?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평론가의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PICK SERVICE>를, 영화와 대중문화 전반이 궁금하다면 <콘텐츠 로그>를 추천합니다. 가볍고 개인적인 에세이를 선호한다면 <여름 맥주 영화>를, 케이팝 팬이라면 <stew!>를 구독해 보세요.


글 | 스티비 이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