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향을 제안하는 뉴스레터
구독자님의 새로운 취향을 발견해 보세요.
어떤 뉴스레터인가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독자들에게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는 뉴스레터를 모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뉴스레터들의 보다 쉽게 구독자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또 촘촘한 방식으로 구독자들과의 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달의 스요레터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Every Little Brand
발행일: 매주 화요일
<Every Little Brand>는 발행인이 눈여겨보는 작은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뉴스레터입니다. 골목길의 카페부터 시작하는 스타트업까지, 작지만 고유한 매력을 가진 브랜드를 주목하고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을 소개하죠.
<Every Little Brand>는 개인 홈페이지를 활용해 구독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만약 구독자님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면, 구독폼의 ‘코드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해 홈페이지에 구독폼을 삽입해 보세요. 별개의 구독폼을 운영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방문한 예비 구독자들에게 구독자님의 뉴스레터를 소개할 수 있을 거예요.
<Every Little Brand> 지난 뉴스레터 보기
ANTIEGG
발행일: 매주 월요일
<ANTIEGG>은 보다 넓은 시선으로 살펴본 문화 예술 이야기가 담긴 뉴스레터입니다. 인물부터 사물까지 섬세하게 골라낸 큐레이션과 함께, 문화 예술을 둘러싼 새로운 담론을 전해주죠. <ANTIEGG>를 통해 익숙한 대중문화 텍스트를 낯설게 보며 새로운 사유를 얻어보세요.
<ANTIEGG>는 촘촘한 방식으로 구독자와의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웰컴 레터를 통해서는 뉴스레터의 각 코너에 담길 이야기들과, 그 이야기를 읽기 좋은 시간대를 알려주는 등 새로운 구독자를 위한 다정한 인사를 건넵니다. 또 매주 뉴스레터의 발신자 이름을 에디터의 이름으로 설정해 구독자들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죠.
돌멩이레터
발행일: 매주 목요일
<돌멩이레터>는 그 이름처럼 일상에 파동을 줄만한 단단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요즘 뜨는 브랜드가 아니라, 아직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분명한 철학과 그 철학에 대한 진정성 등을 가진 브랜드를 깊게 탐구하고 있어요.
<돌멩이레터>는 뉴스레터를 본격적으로 발행하기 전, 미리 구독한 구독자들의 이름을 창간호에 적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혹시 뉴스레터를 홍보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돌멩이레터>의 사례를 살펴보세요. 특별한 상품 없이도 재치 있게 구독자를 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GOZINE
발행일: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EGOZINE>은 일주일에 세 번, 하루를 채울 취향을 소개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장소를 소개하는 ‘EGOT’, 사물을 소개하는 ‘사물이 가진 목소리’, 향을 소개하는 ‘취향(香: SCENT)’ 등 다양한 코너를 운영하며 보다 넓은 취향을 제안하고 있죠.
<EGOZINE>은 구독폼에서 사용자 정의 필드 드롭다운 유형을 활용해 구독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구독 경로 등을 파악하는 문항에서 드롭다운 유형을 사용하면, 텍스트 유형을 선택할 때보다 더욱 정확하게 구독자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수집하고 싶은 정보에 맞는 사용자 정의 필드 유형을 활용해 보다 쉽게 구독자들의 정보를 수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발행되는 스요레터를 통해 먼저 소개되었습니다. 마케팅 팁을 빠르게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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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스티비 마케터 세솔
🎨 메인 이미지. 스티비 디자이너 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