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2023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 미리보기
국내 이메일 마케팅 현황과 트렌드를 살펴보세요.
스티비에서는 2016년부터 국내 이메일 마케팅 시장의 현황과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는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 이어 2년 만에 <스티비 2023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현재 이메일 마케팅을 하고 있는 417명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스티비에서 발송된 이메일 25.7만 개를 분석했습니다. 리포트를 통해 이메일 마케팅 실행 현황부터 제작과 발송, 성과 지표 그리고 트렌드까지 파악해 보세요.
어떤 목적으로 스티비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스티비 월간 활성 사용자는 지난해보다 1.3배 증가했습니다. 2022년 스티비로 발송된 이메일은 16.2억 건으로 지난해보다 1.6배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점점 이메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스티비를 사용하는 목적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회사/단체는 58.7%, 개인은 41.3%로 2021년에 이어 개인 발행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메일 제작은 몇 명이 함께 하고 있을까요?
스티비와 같은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혼자서도 쉽게 이메일을 제작하고 발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메일을 혼자 제작하고 있다는 응답이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2~5명이 함께 제작하는 경우를 합쳐서 살펴보면 57.5%로 2021년보다 11.2%P 증가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독자를 수집하고 있을까요?
구독자를 수집하는 방법에는 2021년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변화가 있었습니다. 구독 페이지를 이용해 수집한다는 응답이 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요즘은 뉴스레터를 기존 서비스와 다른 브랜드로 론칭하면서 구독자 또한 회원 DB를 바로 연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메일 구독 페이지를 만들어 관심 있는 타깃을 획득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재 고객과 서서히 관계를 쌓아가는 수단으로 뉴스레터를 활용하는 거죠.
이메일을 발송하고 언제 성과를 확인해야 정확할까요?
구독자들이 이메일을 열어보고 클릭하는 시점은 모두 다릅니다. 누구는 이메일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열어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혹은 잠들기 전에 몰아서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구독자들이 오픈, 클릭까지 걸리는 시간의 추세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메일을 오픈한 구독자 중 90%는 4일 안에 이메일을 오픈했습니다.
만약 오픈율, 클릭률을 확인하는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가 고민됐다면 발송 후 4일 차로 정해 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매주 월요일에 발송하는 뉴스레터라면 이를 오픈할 구독자 대부분은 목요일이면 90% 이상이 확인했을 테니, 발송 4일 차인 목요일을 기준으로 성과를 분석해 보는 거죠.
뉴스레터와 관련된 수익화 경험을 가진 개인 발행인은 얼마나 될까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료 뉴스레터를 발행하거나 뉴스레터에 외부 광고 집행하는 등으로 수익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수익화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개인 발행인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어떤 방식의 뉴스레터 수익화를 시도했을까요?
이와 관련된 내용은 <스티비 2023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