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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 collection of 5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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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무과수, 당신의 안부를 묻는 타임슬립물
“과거의 보낸사람과 현재의 받는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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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쫌아는기자들, 아침잠을 포기하고 뉴스레터를 쓰는 이유
낮에는 조선일보 기자, 새벽에는 유료 뉴스레터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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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문보영, 글이라는 상자에 담긴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시 쓰는 문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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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슬로워크, 구독자의 피드백을 통해 무르익는 오렌지레터
혼자만 잘 사는 건 재미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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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텀블벅, 0%에서 시작되는 모든 이야기들
꾸준히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게, 브랜드의 본질을 보여주는 시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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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Achim, 나만의 콘텐츠 만들며 브랜드를 키워나간 비결
나의 글을 읽을 준비가 된 사람들, 독자이자 응원군 같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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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마부뉴스, 데이터로 보는 뉴스의 맥락
데이터로 감수성의 간극을 줄여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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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텍스처 픽, 서비스보다 뉴스레터를 먼저 시작한 계기
뉴스레터를 먼저 운영한 게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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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빈브라더스, 커피로 연결되는 ‘우리들’
뉴스레터에 커피와 연결된 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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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산돌구름, 내가 쓰는 폰트 누가 만들었을까?
폰트와 폰트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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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뉴닉, 우리의 미션은 사람들과 세상을 연결하는 것
모든 것이 더 자주, 더욱 다양한 주제로 만나기 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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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오롤리데이, 작은 행복을 묻고 답하다
“팬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서요!” 찐팬들을 위한 소통의 창구 <해피어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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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뉴그라운드, 누구나 일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이번주 ‘우리의 일’을 뉴스레터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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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초고, 오프라인 공간을 넘어 다시 교류하다
손님이 구독자로, 구독자가 손님으로 연결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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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고독단, 인생의 답답함을 살살 풀어줄 책 한 권
뉴스레터는 그동안 닿기 어려운 독자를 만나기 위한 노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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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에그브렉, 균형 잡힌 시선으로 전하는 신간 소식
균형 잡힌 독서 생활을 함께할 리딩 파트너가 필요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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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커피팟, 변화하는 세상 속 사람들을 위한 뉴스
일과 삶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려는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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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민음사, 잡지와 뉴스레터를 촘촘히 연결하다
편집자가 엄선하고, 내 생각을 한 뼘씩 넓게 해주는 한 편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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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밑미, 일과 일상 사이 ‘진짜 나’를 찾는 편지
밑미 팀과 구독자, 우리에게 가장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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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뽀식이, 사회초년생의 목소리로 정리하는 실무용어
사회 초년생이라 단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헤맬 뿐인데… 우리가 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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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어거스트,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풀어내는 미디어 이야기
잘 읽히는 글보다 시사점이 좋은 글이 더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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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어피티, 머니레터로 금융 갈증을 해소하다.
전문가가 아닌데 뉴스레터를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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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디에디트, 남다른 취향으로 까탈로그를 채우다
사는(Live) 재미가 없으면 사는(Buy) 재미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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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썸원, 독자가 알아보는 콘텐츠를 찾아내다.
‘좋은 콘텐츠를 사람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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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ㅎㅇ, 10일에 한 번씩 보내는 나의 콘텐츠로그
“뉴스레터는 달랐어요. 꾸준히 발행하면 새로운 일을 제안받을 기반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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